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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넴
그간 해왔던 연성들 백업&새로운 연성 모음 블로그. 사혼의 연성조각들 모음이라 보통 타 사이트에 이미 게시되어있거나 게시된 적 있습니다. 제가 한 연성 맞아요. 보고싶은것만 씁니다. 호불호 갈리는 소재 좋아합니다. 터치 안받으니 지뢰는 셀프로 피해주세요. 성인글 보호 비번은 http://posty.pe/4hvq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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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 23:57 닌타마/닌뮤

본편.srt
0.15MB

 

posted by 릴넴
2025. 4. 25. 15:09 닌타마/썰

1.
갑자기 인술학원에 [반하게 하는 약] 이 있단 소문이 퍼져서 곤란해지는 이사쿠로 켐잇 보고싶다 시험이 하필이면 다른 사람에게 정보캐내기라 시험 날먹하려는 상급생들에게서 이사쿠와 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케마... 마지막엔 빼앗길바에는 내가 마신다! 하고 케마가 들이켜버렸는데 직후 이사쿠를 봤는데 아무 변화도 없어서 다들 ??? 하는게 보고싶음 그렇게  단체 해산~ 하고 끝나는듯 했으나 알고보면 이미 케마가 이사쿠에게 잔뜩 반한상태라 아무 효과도 없었다는 결말이 좋다.

2.
역병신으로서 떠받들어지는 이사쿠 보고싶다

도저히 말도 안될정도의 불운을 타고난 이가 있다더라, 그 치가 인간일리가 없지

인간이 아니면 모노노케인가? 분명 역신이다. 그러고보면 그 이는 항상 전쟁터와 역병이 든 마을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치료한다고 하더라,

그렇구만, 이제 알겠다. 선한 역신이다. 스스로의 몸을 액받이로 삼아 사람들의 불운과 질병과 아픔을 고치는 역신이다. 모시자. 모셔서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세

같은 논리로 억지로 신위에 오르게 된 이사쿠 보고싶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불운을 대신 짊어지느라 현인신을 넘어 진짜 신이 되어버린거지 그러나 본인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붙들고 겨우겨우 생을 이어가고 있을거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현대, 한 학교에서 단체로 수학여행을 왔지 그리고 아이들이 흔히 그러하듯 밤에는 잠을 청하는 대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을거야 그러던 중 누군가 내일 있을 담력시험 장소 근처에 있는 신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낼것 같다

전국시대 유명했던 착한 역신을 모신 신사라고.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역신은 역신인지라 심기를 거슬러서는 안되고, 불운을 떠맡아주세요ㅡ 하고 빌기만 해야한다는 거다.

효과는 훌륭해서 이 곳에 들르고 나면 어지간한 액막이를 받은것보다 더 낫다더라 따위의 이야기를 늘어놓을거야.

그리고 그 이야기를 모두 듣던 케마란 소년은 코웃음을 쳤겠지 그런건 전부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이야. 운과 불운은 전부 자신이 하기에 달린것이지 액막이 따위로 사라질거라면 불행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 라고 말할거야.

그러자 그 이야기를 꺼낸 아이는 심기가 불편해져서는 입을 열 것 같다.

"그렇게 잘났으면 내기하는거 어때. 일부러 주의점을 어기는거야. 불운을 가져다달라고 비는거지."

케마는 흔쾌히 그 내기에 응했겠지. 그 다음날, 한 밤 중. 케마는 일부러 루트를 틀어 신사로 향했어 그리고 빌었지.

[불운따위는 아무것도 아냐. 그러니 신이 있다면 내게 불운을 가져다주시길. 불운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걸 증명해주지.]

그리고 그 소원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흰 옷의 소년과 입맞추게 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좋겠다

ㄹㅇ 불운해도 행복한 케마이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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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릴넴
2023. 8. 18. 19:47 카테고리 없음

센치행.srt
0.12MB

 

맨 처음 편지는 안동엄마까투리체

노래는 타이포 백범체

의오역 다수 있음

 

그래도 내장된 자막이 있어서 일주일 내에 끝낼 수 있었다 다른 작품들도 내장자막이 있으면 좋겠어...

 

posted by 릴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