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마가 세상 다정해서 노말이다가 결국 반해버린 이사쿠와 그렇게 벤츠 과속으로 몰고다녔으면서 찐으로 걍 동실이라 챙겨줬던 뼈테로 테마 보고싶음
남들이 보기엔 케마가 이사쿠한테 반해서 그 의술에 정신팔린 둔한 놈 꼬시겠다고 살신성인을 다하는구나 싶은데 실상은 꼬시던 놈이 무자각이고 둔한 놈이 짝사랑하면서 애태우는 관계인게 꼴려
혼자 절절한 짝사랑을 키우고 죽이길 반복하는 이사쿠가 나중에 될대로되라는 심정으로 다른 남자랑 자보는 시츄도 보고싶고, 금이야 옥이야 지켰던 동실이 남자랑 뒹군거 알고 혐오감 드러내는 케마도 보고싶다 함부로 몸 굴리다간 무슨 병을 얻을지 모른다고 에둘러서 못마땅한기색 드러내는 케마와 피식 웃으면서 보건위원장은 자기라고 하는 이사쿠도 보고싶어 케마는 자긴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했지만, 이사쿠는 그런 케마의 얼굴이 당장이라도 누구 하나 쳐죽일 기세라고 짚어줄 듯 아닌게 아니라 케마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간신히 잠재우고 있는 상태였지 그렇지만 그 분노의 대상은 누구일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있을것 같다 이사쿠는 그게 남자와 자고 돌아온 자기라고만 생각하겠지 그리고 차라리 미움을 사는게 낫다고도 여길것 같아 그동안 케마의 다정함이 너무 달콤해서 이루지 못할 꿈까지 꿔버렸을테니까
여기서 삼각 추가해서 더 꼬이고 꼬이는것도 보고싶다 요시이사 섞어서 혼파망되는것도 재미있을듯 최소한 처음은 케마와 닮은 사람과 하고싶단 충동에 휩쓸려버린 이사쿠가 요시로랑 자는거 꼴릴것 같음 이사쿠가 자기에게 누굴 겹쳐보는지 알면서도 너그럽게 기다려주는 요시로, 자기와 똑닮은 얼굴의 요시로에게 안겼다는 걸 알고 더 복잡미묘한 심경을 갖는 케마, 자기 불운은 역시 자업자득 아닐까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 이사쿠 같은거 보고싶다
나중에서야 자기가 느낀 불쾌감이 질투라는걸 깨달은 케마가 브레이크 뽑아버리고 돌진하는것도 보고싶음 자각 타이밍에 따라서 잘못한거 하나없는 후회공 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고, 행운의 단에서처럼 흔들리던 이사쿠 붙잡는것도 좋을듯 매번 설레게 하고서 동실이니까, 라는 말로 선긋던 케마가 처음으로 좋아하니까! 하고 당당히 말하는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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