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몬지로는 찐 45살인거 보고싶다 거기까진 안가더라도 30대면 좋겠음 처음에 캐스팅 제의 들어왔을때 열다섯살 역이래서 스스로 예? 무리수 아닌가요? 했을것 같음 마흔다섯살같은 열다섯살이란 설정 듣고는 쓴웃음 지으면서 몇 살로 연기하는거냐고 했을것 같다
중견배우니만큼 연기력은 오질듯 살기나 기세 뿜는씬 찍을때면 상대역들이 찐으로 기죽을것 같아 하지만 본인은 애기들 가득한 촬영장이 벅차다고 너스레떨것같음 슛만 들어가면 긴긴한데 카메라 꺼지면 축 늘어질것 같음 일명 절전모드. 아역들이 놀자고 앵겨도 아이고 삼촌은 다 늙어서 힘들어~ 하면서 뺄 느낌임 사실은 그냥 젊은 애들끼리 노는데 눈치없이 끼기 꺼려져서겠지 그래서 동년배에 가까운 쵸지랑은 은근히 잘붙어있는거 보고싶다 도쿠타케 나오는 촬영장에선 도쿠타케들이랑도 친목 잘 다질듯 그거 보면서 아역들이 스파이라고 놀리는거 보고싶어 그럼 몬지로가 뻔뻔스레 닌자는 스파이가 맞다고 할 듯
센조는 가부키 배우였으면 좋겠다 여자역으로 유명한 배우였을것 같아 그래서 고전무용이나 악기 연주에도 능수능란할듯 무대에서의 센조를 생각한 사람들은 닌타마 보고 놀랐을것 같음 하얗고 섬세한 얼굴은 똑같은데 신베에에에엑!!! 키산타아아아아악!!!! 하면서 다 터뜨리고 다니니까 일순 컬쳐쇼크 올 듯 막상 본인은 대만족일것 같다 그동안의 무대에선 가녀리게 걷고 말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닌타마에선 본래 성깔 질러도 되니까 좋다고
엄금조랑도 오프에서는 사이 좋을것 같아 극장판에서 신베가 잠깐 했던 분장도 센조가 만져준거면 좋겠음 촬영 끝나고 나서도 타치바나 센빠이가 그려줬다~ 하면서 자랑하고 다니는 신베보며 훈훈하게 웃을것 같아
쵸지는 명품조연으로 유명한 배우일것 같음 특히 영화에서 킬러나 야쿠자 같은 뒷세계쪽 간부역으로 자주 등장했을것 같다 그래서 아동용 드라마에 쵸지가 나온다고하니 다들 좀 무리수가 아닐까...? 했을듯 근데 막상 나와보니 역대 캐릭터들과 겹치는 부분도 있고 갭모에적인 부분도 있어서 호평받았을것 같음 괴리감 없이 잘 녹아들었다고 하겠지
특히 쵸지 골수팬들은 닌타마 정말 좋아할것 같다 왜냐면 쵸지 캐릭터 갭모에 속성들이 실제 본인한테서 따온게 많다보니 그럴것 같아 우리 애가요 사람은 좀 죽였지만 베이킹도 좋아하고 책도 잘보고 애들한테 상냥한데요! 하는 팬들 드립을 찐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라 그럴듯
코헤이타는 전직 운동선수면 좋을듯 왜 운동으로 뭉뚱그리냐면 온갖 종목 제패중이라 그럴것 같다 철인 삼종경기따위야 중학생때 클리어했을듯 일명 인류에게는 너무 이른 남자, 터X네이터, 존재가 도핑 같은 별명 있을듯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잠시간의 휴식기에 변덕부린거겠지 사실 코헤이타는 휴식기따위 가질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 에이전시같이 관리하는데서 말려서 가졌을것 같음 왜냐면 코헤이타가 어느 종목이건간에 폭군처럼 지나쳐가면 다들 의욕을 상실해버려서 그러겠지
차라리 한 종목을 우직하게 파면 롤모델이 될텐데, 무슨 금메달 종목 빙고맞추기라도 하려는지 도장깨기를 하고다닌탓에 생긴 불상사일것 같다 치트 앞에 좌절한다고 말야 하튼 그렇게 참여하게된 드라마다보니 은근 잡음도 있었을것 같아 다른 주역들이 거진 배우출신이다보니 더 왈가왈부가 많았을듯 그치만 뚜껑 열어보니 코헤이타 역은 코헤이타밖에 못한다고 의견이 뭉칠듯 폭군 그자체인 모습에 코헤이타와 경쟁하는 은메달리스트들의 심정을 잠시나마 느끼게 되는 시청자들이 보고싶다
케마는 순혈 연예계 도련님이면 좋겠음 유X가면의 아X미 같은 느낌 부모님을 닮아서 말끔한 비주얼과 어려서부터 익힌 연기술덕에 팬층이 탄탄할것 같음 어머니가 나온 영화의 아역으로 데뷔했기 때문에 의외로 데뷔연차로 따지면 최고참일것 같다
그동안의 캐릭터는 프린스다운게 많았을듯 트렌디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이라거나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같은 느낌 어릴적엔 그걸로 좋은줄 알았지만 머리가 굵어지면서 진정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음 그래서 극단에 들어가서 정극연기를 배우기도 하고, 평소 이미지랑은 정 반대인 케마 역도 받아들였을것 같다 덕분에 팬들은 바로 전 드라마에서 상냥하게 여주를 안아들던 프린스가 쇼부다아아악!! 하고 다니는거 보게 될 듯
견원 싸우는 씬 촬영할땐 끝나고 눈치 오지게 볼 것 같음 데뷔연차만 따지면 케마가 선배는 맞지만 워낙 예의범절 잘배우고 자라서 그럴듯 막상 몬지로는 카메라 켜져있을땐 그렇게 잡아먹을듯 굴던 녀석이 끝나니까 숫기없는 도련님처럼 행동하는게 재밌어서 친하게 굴 듯 케마 등판 두드리면서 에헤이~ 등 펴 등 펴! 같은 말 할 것 같아
이사쿠는 연극배우이자 아동 유튜버면 좋겠다 케마와 같은 극단 소속일듯 케마가 아유X니 이사쿠는 마X 포지션이면 어울리겠다 일명 무대광풍 이사쿠 다만 그 이유는 불운탓이겠지 이사쿠만 나오면 온갖 예측불허의 사고가 벌어지는탓에 붙은 별명일것 같아 그치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애드리브나 유연한 연기력 하나는 최고일것 같다
유튜브는 케마의 한 마디로 시작하게 된거면 좋겠다 보육원 자선 공연을 갔을때, 이사쿠가 아이들과 잘놀아주는거 보다가 유튜버 한 번 해보는게 어떻겠느냐고 해서 시작했을것 같아 그리고 평소 불운답지않게 대박터졌을듯 계기는 뜬금없이 중견배우 잣토가 이사쿠 영상을 홍보해준것 때문일것 같다 인스타같은데 이사쿠 인사하는 법 영상 틀어두고 뚱한 표정의 손나몽과 같이 사진찍어 올렸겠지 [막내에게 틀어주는 중. 효과 좋다] 같은 문구랑 같이 올렸을것 같아 물론 손나몽이 이사쿠보다 연상이니 그런 영상 볼 나이는 아니고, 걍 언제나의 타소가레도키 기획사 막내 놀려먹기 시리즈 중 하나였을듯 마침 찍힌 그 장면이 이사쿠의 에가오라 사람들이 치였을것 같음 덕분에 성인팬층이 더 많은 아이러니한 아동유튜브가 됐을것도 같다 아 응애에요 (걸쭉) 하는 팬들 많을듯 물론 애기들한테도 인기 많겠지 이사쿠씨 덕분에 우리 애가 집에 돌아오면 손씻고 양치질한다는 학부모님들의 감사인사가 계속 나올듯
그밖에도 여러가지 소소한 이야기들 보고싶다
회계위가 묘하게 사내 드라마 느낌 나는것도 몬지로 전작이 바로 모 회사의 부장님역이라 그런거라든지. 명배우의 아우라인지 뭔지 덕분에 도쿠타케보다도 더 회사다운 분위기가 나서 제작진들이 갸우뚱 하는 것도 보고싶어
작법위는 센조가 처음에 이름만 듣고 좀 지루하다 생각했을듯 매일 하는 고전무용이나 샤미센 켜면 되려나~ 하고 생각했을것 같음 근데 막상 대본 펼쳐보니 사람 모가지 피규어 만든대서 빵터졌을것 같다 누구보다 즐겁게 작법위 활동할 듯 제작진들도 사람목 들고 있으면서도 묘하게 기품있는 센조보고 만족할것 같아
도서위는 제작진들이 찍기 전 고심을 은근 했을것 같다 쵸지 전작들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잘못 찍으면 완전 뒷거래 정보상 느낌으로 나오는거 아닐까 걱정했을듯 그렇지만 막상 잡힌 화면은 마지 페어리라 다들 만족했을것 같음 쵸지도 다른 작품처럼 의식해서 분위기 잡을 필요 없이 평소 힐링하는 모습 내보일 수 있어서 좋아했을것 같다
체육위는 카메라맨이 쌩고생좀 했을것 같아 그나마 다른 체육위 멤버들은 줄로 묶여있다보니까-이것도 처음엔 줄이 없었다가 코헤이타를 못따라가니까 긴급히 추가했을듯- 어떻게든 따라가는...? 붙는...? 끌려가는...? 하여튼간에 떨어지지는 않는데, 카메라맨은 죽기살기로 달려도 화면 못잡기 일쑤일듯 그나마 평지면 차로 달리면서 찍기라도 하겠는데 체육위 활동배경이 보통 산이다보니 진짜 사람이 뛸 수 밖에 없겠지 나중 그 카메라맨보고 동료들이 쟤 아동 드라마 찍는다지 않았나...? 왜 오지 다큐멘터리 찍고 온 것 같아졌지...? 하고 생각할것 같음
용구위는 케마가 의외로 마이너스의 손인게 보고싶다 도련님답게 뭘 만드는것보다 사는게 더 익숙해서 그러겠지 완벽한 얼굴과 대비되는 똥망작을 보고 황당해서 학교 공작시간엔 어떻게 했냐고 물으면, 머쓱하게 웃으면서 촬영 핑계로 학교 안갔다고 하겠지 나마쿠비 피규어 만드는게 작법위로 넘어간데에 이런 사정도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직접 무언가를 수리하는 씬보단 후배들 지휘하는 씬이나 구덩이 메우기 등 단순한 씬 위주로 찍어도 아무도 눈치 못 챌것 같다 그래도 나중엔 연습해서 어느정도 커버하게 되는것도 보고싶어
보건위는 이사쿠덕에 완전 유치원 분위기겠지 붕대의 노래도 이사쿠가 아무렇게나 흥얼거리던게 즉석에서 채용된거면 좋겠어 불운설정도 처음엔 그러려던 생각이 없었는데 이사쿠 불운에 휘말리다보니 추가된거면 좋겠다 촬영 끝날즈음엔 제작진들이 진심으로 제령한 번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도 말 건넬것 같다 자기가 진짜 용한 신사나 영능력자 안다고 명함도 건네주려고 할 듯 그럼 이사쿠가 난처한듯 웃으며 그런데 가고싶어도 입구에서 쫒겨난다고 할 것 같아 촬영 전에 들었으면 자학개그인줄 알 것 같은데, 촬영 끝나고 들으면 입구컷 당할만 하다 싶어서 앗..아앗...할듯
'닌타마 > 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마이사]망한 짝사랑 (0) | 2021.03.02 |
|---|---|
| [도이이사]유치원 로맨스 (0) | 2021.02.04 |
| [케마이사]뼈테로 케마x케마에게 넘어간 이사쿠 (0) | 2021.01.24 |
| [잣이사]야오야오시치 (0) | 2021.01.01 |
| [케마이사ts]대가족 (0) | 2020.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