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술에 당해서 스스로를 늑대라고 생각하게 된 케마로 켐잇 보고싶다 늑대처럼 네 발로 기고 목에선 사람의 언어 대신 크르릉대는 낮은 울음소리만 나오고 접근해 오는 사람에겐 이빨을 드러내는게 보고싶음
하지만 이사쿠에게만은 유독 유했겠지 목께에 제 얼굴을 비비거나 이사쿠가 자다가 몸이 무거워서 깨면 케마가 위에 올라타있는 일도 비일비재할듯 그 밖에도 이사쿠에게 큰 소리로 접근하는 사람에겐 위협적인 소리를 낼 것 같다 그리고 몬지로는 아예 물려고 들겠지 이사쿠가 케마를 안아서 진정시키긴 했지만 몬지로는 진즉 빡쳤을것 같다
"애완동물에겐 제대로 목줄을 매! 바카타레!"
"토메사부로는 애완동물이 아냐." 하며 둘이 실랑이를 벌이던 중 타케야가 조심스레 난입하는게 보고싶다 "그...그쵸...? 애완동물이라기보단 반려동물이라고나 할까..." 하고 말할듯 웬 일로 6닌끼리 투닥이는데 끼어드나 했더니 타케야의 안에서 케마의 위치가 선배에서 늑대로 상향조정된 덕분일거야 아무튼 며칠간이나 은근히 케마를 관찰했던 타케야가 입을 여는게 보고싶다 대충 케마가 이사쿠를 반려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단 말이었지 그리고 늑대의 발정기는...하면서 타케야가 입을 열려고 하니까 이사쿠가 말을 끊어버리는게 보고싶어
이미 이사쿠의 머릿속에는 어젯밤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깔아눕혔던 케마가 생생했겠지 당시로는 그냥 함께 자고픈갑다~ 하고 생각해서 껴안고 쿨쿨 잤는데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나서부터 이제 혼란스러운 밤이 시작될것 같아
무튼 동인법칙에 따라 풍선게임을 하고 나면 자연 문제는 해소됐겠지 그리고 또 어디서 걸려온건지 이번엔 자길 여우라고 생각하게 된 이사쿠로 2차 소동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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