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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넴
그간 해왔던 연성들 백업&새로운 연성 모음 블로그. 사혼의 연성조각들 모음이라 보통 타 사이트에 이미 게시되어있거나 게시된 적 있습니다. 제가 한 연성 맞아요. 보고싶은것만 씁니다. 호불호 갈리는 소재 좋아합니다. 터치 안받으니 지뢰는 셀프로 피해주세요. 성인글 보호 비번은 http://posty.pe/4hvq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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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1. 00:38 닌타마/썰

보건위 아이들이 인질로 잡혀 협박당한 탓에 잣토의 찻잔에 독을 탄 이사쿠와 그걸 알면서도 마셔주는 잣토, 그리고 독살로 위장해서 흑막을 물리칠 시간을 번 연속 통수극 보고싶다.

차를 마신 잣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자 둘을 감시하던 흑막이 모습을 드러내겠지. 죽은줄 알고 다가갔지만 그대로 잣토에게 발목을 잡힐것 같다. 이거 꽤나 짜릿했다고 웃음짓는 잣토는 지옥에서 기어 올라온 악귀 그자체일것 같다. 흑막이 당황해서 이사쿠를 쳐다보지만 이사쿠는 놀란기색이 없었을거야. 오히려 담담하게 바라볼 뿐이겠지.

흑막은 이사쿠에게 삿대질하며 약속을 깼다느니 뒷통수를 쳤다느니 하며 소리를 질러댈것 같다. 하지만 이사쿠는 약속은 제대로 지켰다고 하겠지 건네받은 만큼의 독을 제대로 탔다고 말야. 당신이 직접 보지 않았냐고 하겠지. 그리고 확인하고 싶다면 한 잔쯤 더 따라줄 수 있다고 할거야.

약과 독을 가르는건 용량의 차이인걸요.

건네받은 독의 양은 심상찮았지만, 그걸 찻잔에 직접 쏟은게 아니라 같이 마시는 다기에 타서 1차적으로 희석했고 잣토에겐 아랫물이 아닌 윗물만을 따라주어 또 양을 줄였겠지. 그렇게 남은 양은 잣토의 체격에 대기에는 모자랐을테고.

평소라면 이런 연극따윈 할 필요가 없었지만 타소가레도키 성이 다른 전쟁으로 바쁜통에 인력을 많이 뺄 수 가 없어서 둘이 시간을 벌었을것 같음 그렇게 잡아낸 흑막을 심문하고 보건위 애들 구출해내는 활극 보고싶다.

-얼마전에 약에 대한 책 읽고 이사쿠뽕 제대로 찼다. 파라켈수스의 모든것에는 독이 있으며 독과 약을 나누는것은 용량뿐이다. 란 말에 제대로 꽂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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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릴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