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과 학생간의 원조교제같은 잣이사 보고싶다.
발단은 예산회의때 이사쿠가 감기로 골골대서 후배들이 대신 예산안을 짜서 올린탓이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짠 예산안에는 필수항목이 많이 누락됐고, 덕분에 보건위 운영이 힘들어질것같다. 현패면 전문의약품은 선생님들 선에서 처리될테니 어떻게 비벼보지도 못할것 같음. 노인 요양원이나 장애인 보호소 같은데 가서 봉사할 때 필요한 소소한 물품들과 교통비 등등일테니까.
보호시설같은건 보통 외진곳에 있어서 무작정 걸어가기도 힘들고, 불운 탓인지 오래 써왔던 안마기구 따위도 부러질것 같다. 마사지 오일도 똑 떨어졌겠지. 그리고 울상짓는 이사쿠한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잣토가 보고싶다. 그동안의 오랜 봉사기록이 인상깊었다며 잘하면 장학생 형식으로 예산을 지원해줄 수 있다고 하겠지. 그리고 절차를 위해 이사장실에서 잠시 면담을 갖지 않겠냐고 하는데....
이대로 위험한 전개로 가도 좋고 포카포카 키다리 아저씨 전개도 좋다. 란타로나 후시키조나 매번 학교행사 연설때는 자버려서 자기학교 이사장님도 못알아보고 기사님이라고 부르는거 보고싶음. 시설까지 가기 위한 차량을 아예 잣토가 운전해서 가져온 탓이겠지. 이사장님이 거기서 왜 나오냐고 이사쿠가 황당해하면 매번 버스 빌리는 처리도 번거로우니 아예 샀다고 하는거 보고싶다. 거기에 니이노 선생님 대신해서 자기가 인솔교사 역으로 왔다고 하겠지.
차량 내부 구조는 운전석과 보조석이 나란히 있고, 그 뒤의 의자는 앞유리쪽이 아니라 뒷유리쪽으로 나있겠지. 그 뒤의 좌석은 앞유리쪽으로 나있을것 같다. 이사쿠 좌석은 물론 보조석이겠지. 뒷편에 앉은 애들은 기차여행같다고 신나할것 같음. 그리고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사각에서 이러이러 저러저러한것도 보고싶다.
진짜 키다리 아저씨 엔딩나면 결혼식장 재미있을것 같다. 신랑측 하객은 시꺼먼 양복입고 있고 신부측 하객 대다수는 교복입고 있을듯. 그래서 다들 신부가 교사인가 했더니 애기들이 선생님이 아니라 선배라고 불러서 직원이 깜짝 놀라겠지. 도이 선생님은 자기가 학생한테 축의금 받는것보다 내는게 빠를줄은 몰라서 현타 제대로 왔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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