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란타로와 후시키조가 최고학년이 된다면
둘다 기본은 하지만 전문분야도 따로 있으면 좋겠어. 그래서 문제에 따라 둘을 다르게 찾아가는게 보고싶음.
예를 들어 독에 당했으면 후시키조를, 병에 걸린거면 란타로를 찾아갈것 같다. 그리고 응급치료는 후시키조, 완전한 치료는 란타로가 주로 하는게 보고싶음.
후시키조는 스릴과 서스펜스 찾는 애 답게 과격하게 치료하면 좋겠음. 약보다는 독에 더 해박하고 중간에 부상을 입고 움직일 수 없는 애가 생기면 약이다 독이다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강한 진통제를 놓아주는거 보고싶다. 저런식으로 당장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응급치료에 더 강세를 보이는게 좋음. 부목대거나 붕대로 꽉 감는것도 잘할것 같다. 이가 없으면 잇몸식의 임기응변도 강할것 같아.
란타로는 아픈 사람은 제대로 휴식을 취하게 하겠지. 약에 대해 더 배우면 배울수록 온건한 치료법을 고수하면 좋겠어. 자칫 약을 잘못썼다간 당장은 움직일 수 있더라도 나중 어떤 부작용을 불러올지 모를테니까. 그래서 실습중 낙오자가 생기면 발빠른 자기가 미끼를 자청하면 자청했지 환자는 어디 안전한데 숨겨두고 쉬게 할 것 같음.
둘다 이사쿠한테 전장의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한다고 배웠지만 이해를 다르게 한 것도 보고싶다.
애초에 부상을 만드는 적들을 다 족쳐서 살아남으면 된다고 이해한 후시키조와
환자를 안전하게 쉬게 하기 위해선 자기가 미끼가 되어 살아남아야 한다고 이해한 란타로 보고싶음.
2.힐러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한다
환자를 다 치료할때까진 공격받아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함-이사쿠
적들의 눈에 띄지 않게 잘 숨어야함-카즈마
궁극의 치료는 상처의 원인인 적들을 먼저 조지는 것이다-사콘, 후시키조
적군도 치료해줘야 함-란타로
느낌일것 같다. 니이노 선생님 뒷목잡는거 보고싶음 카즈마는 나름 맞게 답했지만 또 잊혀지겠지...
3.보건위 불운의 선후관계
불운한 닌타마들이 들어간다는 보건위원회~ 같은 말이 나오는거 보면 애초에 불운한 애들을 뽑아다 넣은것 같기도 한데
드씨에서 란타로가 보건위 들어가기전엔 불운도 행운도 딱히 없이 평범했다고 하는거 들으면 또 보건위에 들어가서 불운해진것같기도 하고...
여러 해석 하기 좋게 나와서 좋음. 보건위 자체에 뭐가 씌여있다거나, 사실 정말 불운한건 이사쿠 혼자고 동실인 케마가 쁘띠불운 옮은 식으로 나머지 애들은 불운이 옮은거라던가 등등.
좀 더 운명적인 해석도 좋아한다. 사람을 죽이거나 속이는 방법을 배우는 인술학원에서 사람을 치료하는 법을 익히고 실천하다보니 순리를 거슬러서 역보정받는다는것도 좋아. 상냥함이 불운을 불러온단 해석이랑 일맥상통하는 느낌임.
사실 원인이 무엇이던 불운에 슬퍼할지언정 사람 살리는건 멈추지 않을 애들이라 좋다 보건위 사랑해.
4.꽃밭에서 약재채집하는 보건위
양귀비 꽃밭에서 아편 채집하는 보건위 보고싶다.
5.후시키조의 미래
스릴과 서스펜스 좋아하고 겁대가리 없어서 후시키조가 성장하면 무서워질것 같다. 보건위원 짬밥으로 독같은거 잘 쓸 것 같음. 약으로 환각유발 해서 정말 싸우기 가장 싫은 닌자 되는거 보고싶다.
여차하면 자기도 죽을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기술이나 독도 마구잡이로 써대는 후시키조 보고싶음. 특히 체술과 동시에 독을 흩뿌리는거 좋아. 당연히 적은 물론이고 후시키조도 독을 들이마실 수밖에 없겠지. 그렇게 자기 독내성가지고 치킨레이스 펼치는 후시키조가 보고싶어. 싸우던 적이 중간에 알아채고 미친놈이라고 경악해도 씨익 웃으면서 스고이 스리루~하겠지.
후배들 사이에서도 가장 무서운 선배로 꼽힐것 같음.
6.이사쿠를 이해하게 되는 란타로
어릴땐 이사쿠를 단순히 바보같을정도로 상냥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자라면 자랄수록 이해하게 되는 란타로 보고싶음. 임무가 있어도 가는 길목에 환자가 보이면 환자부터 치료하던거나 마키노스케가 꾀병 부리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의무실에 데려가서 치료해줬던 행동 모두 맘이 약해서가 아니란걸 깨닫게 되겠지. 한여름에 더위를 먹어가면서까지 애들한테 계속 손 잘씻으라고 당부했던것도 유난이 아니란걸 알게 될거야.
단순하게 넘겼던 상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귀찮아서 소홀히 했던 위생이 얼마만큼 해를 끼치는지, 조금만 빨리 응급조치를 했다면 살릴수 있던 생명이 얼마나 많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테니까.
1닌이던 자기들이 걱정할정도로 물러보이던 선배였지만 자랄수록 그게 단순한 연약함이 아니었음을 깨닫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거기까지 느낄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것 역시 란타로가 이사쿠와 닮았기 때문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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