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선생님 초안은 도이 선배였다더라. 그것도 재미있었을것 같아. 엄금조에 버금가게 하반일에 휘말려서 위통올것같음. 도이가 6닌이었음 화약위원장일것 같은데 엄금조에 멘붕한 센조랑 같이 다 터뜨리고 다니는거 보고싶다.
막 소개문구로 앗! 당신은 우리 하 반의 일에 가장 잘 말려드는 명예 하 반 도이 한스케 센빠이! 하고 나오면 난 원래 하 반이거든!? (6학년 하 반) 하는것도 보고싶음
하 반 담임선생이었으니까 선배였어도 6학년 하반이면 좋겠다. 원래는 란키리신처럼 케마랑 이사쿠랑 셋이 한 방 썼는데 둘이 위원장 맡게 되면서부턴 혼자 독방쓰면 좋겠어. 아무래도 두 사람 다 위원회 용품때문에 짐이 많으니까. 도이는 되게 좋아했을것 같다. 그동안은 뜬금없이 밤중에 약달이는 이사쿠와 잠꼬대로 쇼부거는 케마 사이에서 혼자 치였을 이미지임.
뻘하게 처음 독방쓰게 됐을때 그래도 묘한 외로움을 느끼는 도이도 보고싶다. 하지만 그런 도이를 배려해주겠답시고 이사쿠가 아껴달란 말과 더불어 코쨩을 내미는걸 보고 정신차렸을것 같음. 당연히 코쨩은 거절했겠지. 심심하면 쇼부하러 오라는 케마도 정중히 거절했을것 같다.
같은 반, 거기에 전 동실이다보니 이사쿠 불운도 물론 옮았을 느낌임. 본인 성격이 상냥해서 그런것도 있겠지. 덕분에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릴것같다. 특히 인술학원 사고 절반을 차지하는 1학년 하반과는 질기게 엮일것 같음.
예산회의때는 문구용품으로 몬지로 환심사는것도 보고싶다. 교장선생님이 되고싶단 몬지로에게 특제 출석부나 분필케이스를 드밀며 예산 부탁하는거 보고싶음.
타소가레도키와 싸우던 중에도 어쩌다보니 그 필살문구를 쓰게 되겠지. 그전부터 하 반 애들이 몸부터 나가서 사고치는거 막을때마다 위험한 쿠나이 대신 분필 던져서 막은 짬이 있어서 의외로 손에 착착붙었을것 같음. 그렇게 손나몽이 희생되겠지. 계속해서 승부하자며 찾아오는 손나몽을 보며 익숙한 전 동실의 모습을 볼 것 같다.
그렇게 겨우 약냄새와 쇼부에서 탈출하나 했더니 1닌들한테 휘말리느라 위약을 달고 살고 적대성 닌자가 쇼부걸러 찾아오는게 일상이 되겠지. 가끔씩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먼 눈 하는것도 보고싶다. 그래도 손나몽이랑 착실히 승부도 해주고 반쯤 교사급으로 1닌들한테 여러 인술지식도 가르쳐주겠지.
야마다 가족과의 관계는 그대로면 좋겠다. 하지만 시점을 좀 땡겨서 막 도이네 집안 망했을때 도이 줍줍했을것 같아. 리키치랑 도이 나이관계도 뒤바뀌겠지. 리키치 부를때마다 릿키형,이 아니라 리키치 씨! 하고 고쳐부르는 도이 보고싶다.
방학때는 부모님이 묻힌 곳으로 참배 가는 도이도 보고싶어. 상급생이라 변장술이 능숙해서 가능했겠지. 저학년때까지는 야마다네에 의탁했겠지만 나이를 얼추 먹고선 독립했을것 같다. 야마다네가 첩첩산중에 있어서 멀기도 멀고, 계속 같이 있다간 욕심내선 안될걸 욕심내버릴것 같단 땅파기도 있으면 좋겠어. 이미 야마다네 막내아들 취급인거 지만 모르겠지. 방학중에도 리키치가 꼭 한 번은 들려서 덴조 선생님한테 말하듯 집에 얼굴 좀 비추라고 말 할 것 같아.
하튼 그렇게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키리마루랑 만나는것도 보고싶다. 남의 집 지붕 아래서 비를 피하는 모습이 어린 자신과 겹쳐보여서 홧김에 같이 우리집에 가지 않겠냐고 제안했을것 같아. 그리고 독립하고나서 처음으로 외롭지 않은 방학을 보내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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